독감 접종을 한뒤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사람에 따라 주사 부위에 발진통증붓기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발생하거나

전신적으로 두통근육통열감 등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대부분의 증상은

경미하고 일시적이나 만약 중등도 이상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의료진과

상담해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게 좋다.


또 백신바이러스를 유정란에서 배양하기 때문에 드물게는 달걀 알레르기 반응

나타날 수 있다최근에는 이런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백신 생산과정에서 계란을

사용하지 않고 만들어 계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접종 가능한 백신도 개발됐다.

주사를 맞기 두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코에 뿌리는 형태(생백신)의 독감 접종도 가능하다.

독감이 위험한 이유는 합병증 때문이다특히 독감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면 폐렴구균

그 틈을 타 신체 여러 부위로 침입해 폐렴이나 중이염 같은 여러병을 일으킨다.

따라서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은 독감 접종과 함께 폐렴구균백신을 함께 맞는 것이 좋다.


독감접종은 작년에 받았다고 안맞아도 되는 게 아니다약효가 몇 달에 불과하고,

무엇보다 해마다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달라 매년 접종받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독감 유행 시기는 패턴이 있다.

연말연초 유행하는 독감과 4월에 유행하는 독감에 모두 대비하려면 늦어서도 빨라서도

안된다. 11월말 이후에 맞는다면 자칫 면역이 생기기도 전에 독감에 걸릴 수 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일찍 맞는 것도 안좋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젊은층에 비해 약효가 더 빠르게 떨어진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으로 대한감역학회는 독감을 맞는 최적시기를 10~11월 중순으로 권하고 있다.

[출처] 독감 예방접종|작성자 w4ht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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