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란 말이죠... 이런 친구 하나쯤은 ^^

2015.11.21 11:33珹&帥

 


사람이 살다보면

참으로 어려울 때가 있지요.

   

 

  

그럴때 우리는

좋은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고 생각을 하지요

   

그러나,

내가 어려울땐

좋을때 만나던 친구는 보이지 않는 법입니다.

진정한 우정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친구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최선의 정성을 다하여

마치 나의 일처럼 돌봐 주는 일. 

   

 

이것이 바로 진정한 우정입니다.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곁에는 나보다 못한,

정말 끼니를 간신히 이어갈 정도로

소리없이 울고있는 불행한 사람이 많습니다.

 

나이든 나에게도

사업에 실패하고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엊그제

그 친구가 사는 단칸 방을 찾아가

친구와 작은 정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 때

빈병이나 헌 신문지 있으면 달라고 

할머니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꽁꽁얼은 할머니의 얼굴에서

글썽이는 감사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리어카를 끌고 어데론가 바쁘게 가시는

허리굽은 그 할머니의 뒷모습...

  

당장 자기도 먹을게 없으면서

자기보다 더 불행한 이를 돕는 친구의 마음..

몇끼를 굶어도 배부를 것 같은 광경이었습니다. 

"이 사람아 다 주어버리면 친구는 어쩌려고.."

  

 

 


"응.. 별 것도 아닌데..뭘..

난.. 할머니 보다 젊으니까  몇끼 굶어도 돼..

그리고, 친구가 내 옆에 있지 않나.


안 먹어도 든든해.."

한 때 넉넉했던 시절..

  

 

 


그렇게 아끼지 않고 배풀던 친구..

어쩌다, 이 친구가 이리 되었는지,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친구의 낮은 삶을 보며

부끄러운 마음뿐이 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네 세상..

 

애써, 감추려는 아픔 보다

어루만져야 할 부끄러움이 훨씬 많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찾아가서 따뜻이 어루만져 주는 친구가 되세요. 

나의 작은 정성이 그에게 큰 희망이 되고,

 


나의 작은 위로가

그의 불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남을 도울때는 기쁜 마음으로 다가가세요.

두배로 안겨오는 행복을 느끼실 겁니다.

  

 

 

 

평소,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면

나는 불행하지 않을거라는 보장이 없는

불안한 이 세상에 살아 가면서

진정한 친구하나

곁에 두고살면 얼마나 든든하겠습니까..

  

  

 

 

어려울 때 찾아가

손잡아 주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입니다.

내가 어려울 때 비로소 진정한 친구를 얻게 됩니다.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 One dollar man-

 

 

 

  

우정의 아름다움은 .... 

 

 

 

진정한 친구와는 돈거래를 하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그냥 주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술친구와 도박친구는  믿지 말고

친구이용해서 출세나 축재를 바라며 진실없이

계산으로 대하는 친구는 늘 경계해야 합니다.

 

 

살다보면 남자들은 부인의 눈치를 보면서

친구를 도와 주아야 할 은밀한 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친구사이란 부인을 속이면서 부탁을

받아 주아야 할 그런 일들은 아예 부탁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지혜롭고 우정을 깊게 해주는

인간관계의 인연이 계속됩니다.

 

 

사실 요즈음 세상에 처자식 보다 친구를 먼저

챙겨주는 전설같은 실화는 없겠으나

진정한 우정이라면 목숨도 대신 내주어야

하는 인간관계가 친구이도 합니다.

 

 

아무리 급하고 어려워도 친구한테 부탁은

한번 더 생긱해 보면서 자신이 해야 할 부탁이

정말로 타당하는가 생각해 보면서

사려깊게 생각하고 배려하며 오랫동안의 아름다운

인연을  계속해 가는

우리가 되어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님들 우린 영원한 친구이며

이 가을에 더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는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밀레와 룻소의 우정

 

 

 

교육학자 잔 자크 루소와 화가 밀레는 오랜 친구 사이이다.

어느 날 생활이 곤궁해진 밀레가 고민을 하자 루소가 말했다.

 

“자네 그림을 사겠다는 사람이 생겼네.”

루소는 밀레의 그림을 사면서 이렇게 말을 하고 

300 프랑을 건넸다.

 

입에 풀칠을 하기가 어려웠던 밀레에게

그 돈은 천금보다 귀한 돈이었다.

 

그 돈은 생명줄이었고 그에게는

그림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밀레는 생활의 안정을 가져왔고 

그림에 몰두하게 되었다.

 

 

몇 년 후 밀레의 작품은 정말로 인정을 받게 되었고

화단에 호평을 받아 비싼 값에 작품을 팔 수 있게 되었다.

 

경제적 여유를 갖게 된 밀레는 작품을 팔아준 친구가 고마워 

루소를 찾아갔다.

그런데 몇 년 전에 루소가 팔아주겠다고 가져간 그 그림이

루소의 방에 걸려있었다.

 

 

루소는 그제서야 친구 루소의 깊은 배려의 마음을

알고 고마움의 눈물을 글썽거렸다.

 

가난에 찌들려 있는 친구의 자존심을 건드리지 않고

친구를 도와준 그는 그 유명한 교육학자 잔 자크 루소이다.

 

 

젊은 날의 이런 우정은 인생의 아름다운 밑거름이 되는 것이다. 

 

 

-이상각의 인간관계를 열어주는 이야기 중에서_

 

"친구는 사랑이 끊어지지 아니하고

형제는 위급한 때를 위하여 났느니라.(잠언 17:17)

 

 

친구를 소중히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친구니까 뭐든 당연스럽게 생각하시나요.

소중한 것은 그만큼 소홀히 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공기가 중요한 것을 깨닫지 못하 듯,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듯, 친구 또한 그 소중함을 모르고 함부로 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다시 한번 소중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 보셨으면 하네요

그냥 지나치기 쉬운, 가족이니까 친구니까, 고맙단 말 안해도 알아주겠지 하지 말고

제대로 표현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죠~

블로그 주인 사진Author珹&帥
tips